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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나 혼자 산다’, MBC 파업 종료로 이번주 방송 재개…‘무한도전’은?

2017. 11.15. 10:27:44

MBC ‘라디오스타’ ‘나 혼자 산다’ ‘무한도전’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MBC 총파업이 종료됨에 따라 ‘라디오스타’ ‘나 혼자 산다’ ‘무한도전’ 등 MBC 간판 예능프로그램들이 순차적으로 방송을 재개한다.

15일 ‘라디오스타’는 10주 간의 결방을 마치고 방송을 재개한다. 이날 방송은 ‘한 줄 알았죠? 안 했어요’ 특집으로 배우 김병세 김일우 김승수 양익준 등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스페셜 MC로는 그룹 위너의 송민호가 출격한다.

‘라디오스타’ 측은 “공식적인 업무 복귀 시기가 15일이 됨에 따라 ‘라디오스타’는 15일 수요일부터 방송을 재개한다. 이날 방송은 시기상으로 파업 전 준비 되어있던 녹화분이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나 혼자 산다’ 역시 이번 주부터 정상방송 된다. MBC 편성표에 따르면 오는 17일 오후 11시 5분에 ‘나 혼자 산다’ 본 방송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이날 방송분은 파업 전 찍어둔 녹화 분량이다.

이어 다음 주부터는 ‘무한도전’도 만나볼 수 있다. ‘무한도전’ 측은 “우선 16일에 멤버들과 첫 녹화를 진행하고, 물리적인 이유로 방송 재개는 다음주 25일부터 가능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 외에도 ‘쇼! 음악중심’을 비롯해 ‘세상의 모든 방송’ ‘발칙한 동거-빈방있음’등 MBC 예능프로그램들은 차차 방송 재개에 돌입해 시청자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지난 13일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 이사회와 주주총회에서는 김장겸 MC 사장의 해임안이 가결됐다. 이에 MBC 노조는 파업을 종료하고 15일부터 업무 일부 복귀를 선언했다.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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