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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판사판' 박은빈X연우진, 판사들의 접선 장소는 도서관? 손에들린 물건 '눈길'

2017. 11.15. 10:43:10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이판사판' 박은빈과 연우진이 도서관 책장을 사이에 둔채 묘한 분위기를 형성하고 있다.

오는 22일 첫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이판사판'(극본 서인, 연출 이광영)측은 박은빈과 연우진이 서울중앙지법 도서관에서 책장을 사이에 둔 채로 비밀스럽게 대면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서 연우진은 빽빽하게 꽂혀있는 책장을 등에 대고 열심히 책을 읽다가 박은빈의 인기척에 뒤돌아본다.

특히 자신의 등장에 놀란듯한 연우진은 아랑곳하지 않고 시선을 고정한 채 연우진을 응시하고 있는 박은빈의 모습과 박은빈의 손에 들린 물건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제작진은 "박은빈과 연우진은 판사라는 역할에 깊게 몰입, 발음과 목소리 톤, 말투까지 고민을 거듭하며 캐릭터를 만들어가고 있다"면서 "법원 도서관이라는 장소에서 만남을 가진다는 사실만으로도 색다르지만, 두 사람의 전무후무한 '판사케미' 또한 '이판사판'을 시청하는 시청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판사판'은 오는 22일 오후 10시 첫방송된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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