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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인터뷰] ‘병원선’ 강민혁 “하지원 선배처럼 영향력 있는 사람 되고파”

2017. 11.15. 16:58:30

강민혁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그룹 씨엔블루의 멤버이자 배우 강민혁이 하지원과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

지난 14일 서울시 중구 명동의 한 카페에서 강민혁이 시크뉴스와 만나 MBC 수목드라마 ‘병원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최근 종영한 ‘병원선’에서 지상파 첫 주연을 맡았던 강민혁은 대선배 하지원과 연기 호흡을 맞췄다. 두 사람은 13살의 나이차와 함께 연기경력도 10년 가까이 차이나지만 강민혁은 하지원 특유의 밝은 매력 덕에 편안하게 연기에 임할 수 있었다.

“나이 차이가 느껴지는 걸 줄이려고 노력하지는 않았다. 워낙 선배님이 에너지가 밝으시고 좋은 기운을 갖고 계셔서 벽이라는 게 느껴지지 않았다. 처음 만났을 때부터 친근하게 대해주셔서 어렵거나 부담이 되는 부분은 없었다”

특히 그는 연기 뿐 아니라 인간적인 면에 있어서도 하지원에게 많은 걸 배웠다. 아직 연기 경험이 적은 강민혁이 자신감을 잃지 않도록 격려해주고 힘이 돼준 하지원은 그에게 가장 고마운 연기 선배이자 인생 선배였다.

“하지원 선배님을 통해서 좋은 기운의 사람이 되고 싶고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연기도 그렇지만 인생에서도 많은 도움을 받았던 것 같다. 선배님이 구체적으로 지도나 조언을 해주시는 게 아니라 항상 자신감을 잃지 않게 (저의) 장점과 좋았던 순간들을 계속 얘기해 주셨다. 그 사람에게서 풍겨 나오는 기운과 힘은 어떤 한 순간이 아니라 함께 있을 때 아우라처럼 계속 나오는 것 같다”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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