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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홍수아 ‘투머치 맥시룩’, 성형보다 안타까운 #맥시코트 #맥시원피스

2017. 11.30. 00:10:56

홍수아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홍수아가 지난 28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자신에게 쏠리는 성형에 대한 궁금증에 대한 솔직한 응수로 웃음을 유발했다.

성형에 대한 일부 불편한 시각에도 흔들리지 않고 배우의 길을 걷고 있는 홍수아는 애니메이션 혹은 게임에서 튀어나온 듯한 판타지 같은 외모로 중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그러나 예쁜 외모를 장점으로 살리지 못하는 절제미를 놓친 패션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29일 오전 ‘아시아 뮤직 페스티벌’ 참석을 위해 중국으로 출국한 홍수아는 9부 팬츠와 맥시코트의 조합을 선택했다. 블랙과 화이트로 전체를 맞춘 컬러 배합은 적절했지만 코트의 하운드투스 패턴과 블랙 커팅진이 시선을 흩트리고 어중한 길이의 팬츠와 양말의 조합도 시크할 수 있는 룩에 균열을 일으켰다.

이에 앞서 19일 열린 ‘제1회 신필름 예술 영화제’에서 선택한 페이즐리 패턴의 맥시 원피스 역시 아쉬움을 남겼다.

역시나 블랙 앤 화이트 배색으로 시크한 느낌을 유지했지만 오버사이즈도 그렇다고 몸매 라인이 자연스럽게 드러나지도 않는 실루엣이 하늘거리는 보디라인을 가진 홍수의 매력을 충분히 살리지 못했다.

성형 여부는 지난 과거다. 성형 질문에 대해 편안하게 대답할 수 있을 만큼 여유있는 모습을 보여준 홍수아는 충분히 매력적이다. 이제는 예쁜 배우보다는 매력적인 배우로 대중에게 각인되기 위한 전략이 필요할 때이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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