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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 STYLE] 강다니엘 VS 황민현 ‘데님 재킷’, 터프 VS 시크 스타일 온도 차

2017. 12.11. 10:53:11

'워너원' 강다니엘 황민현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데님 재킷은 스트리트룩의 베이식으로 사계절 놓을 수 없는 필수 아이템이다.

베이식인 만큼 연출법도 무궁무진하지만 데님팬츠와 청청패션을 연출하고 이너웨어는 화이트 티셔츠로 간결하게 마무리하는 것만으로 사계절룩이 완성된다. 여기에 온도 변화에 따라 이너웨어의 소매 길이를 달리하고 코트나 점퍼 같은 아우터를 겹쳐 입으면 적정 체온을 유지할 수 있는 계절 차이 룩으로 변신한다,

단 청청패션이 부담스럽다면 데님이 아닌 블랙진을 스타일링하면 룩의 범용성이 높아진다.

워너원 강다니엘과 황민현은 각각 뷰티풀의 음반 화보와 지난 7일 ‘플레이 삼성뮤직’ 행사에 데님 재킷을 키아이템으로 선택한 스타일링을 보여줬다. 이들은 살짝 큰 사이즈의 데님재킷에 디스트로이드 블랙진과 화이트 티셔츠로 아이템을 통일했지만, 미세한 스타일링 차이로 각자가 가진 이미지를 확실하게 부각했다.

강다니엘은 밑단과 소맷단이 커팅 처리 된 데님 재킷 안에 그레이 후드 스웨트 점퍼를 겹쳐 입어 섹시 터프가기 매력을 강조하고, 황민현은 헐렁한 느낌을 자연스럽게 살린 연출법으로 시크 가이 매력을 발산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김혜진 기자, 워너원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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