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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SCHOOL] 블랙 롱패딩 모델처럼 폼 나게 입는 법 ‘장기용 특급 TIP’

2017. 12.12. 11:45:30

장기용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11일 오후 기상청이 한파특보를 발령하고 12일 서울 아침기온이 영하 10도 밑으로 뚝 떨어지는 등 12월 둘째 주 들어서 강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영하 10도를 오가는 한파는 14일인 목요일까지 이어지다 15일 다소 기온이 오르겠으나 강추위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한파가 기승을 부리면서 스타일을 이유로 미뤄뒀던 패딩 점퍼를 꺼낼 수밖에 없게 됐다. 패딩을 거부하는 이들의 대체적인 이유는 너도나도 똑 같은 획일성 때문이다. 특히 블랙 패딩 점퍼의 경우 마치 모두가 도플갱어인 듯한 스타일을 피하기 어렵다.

그러나 KBS2 ‘고백부부’로 대세 반열에 오른 모델 출신 배우 장기용은 흔히들 촬영장에서 스탭복으로 불리는 블랙 롱패딩 점퍼를 다양한 방식으로 연출해 패딩에 대한 부정적 견해가 선입견일 수 있음을 보여줬다.

라이트 그레이 컬러의 디스트로이드 진을 롤업하고 팬츠 컬러에 맞춰 운동화까지 신는 세심하게 스타일링한 캠퍼스룩, 그레이 맨투맨과 조거팬츠의 원마일웨어 트레이닝룩, 어디든 블랙 롱패딩 점퍼로 마무리 한다.

이때 지퍼를 잠그지 않으면 스타일 차를 명확하게 드러낼 수 있다.

이보다 적극적인 스타일링 방식은 롱패딩점퍼 안에 블랙 바이커 재킷을 레이어드하거나 화이트 터틀넥 스웨터에 비비드 톤의 스카이블루 셔츠를 레이어드하는 등 핫한 스트리트룩에도 블랙 롱패딩 점퍼가 스타일을 망가뜨리지 않으면서 보온 역할을 한다.

블랙 롱패딩 점퍼를 맥시 코트로 생각한다면 뻔한 스타일에서 탈피할 수 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장기용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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