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연예
엔터테인먼트
뷰티
문화/사회
트랜드
스타일링
컬렉션
스타

'사랑의 온도 높이는 한♥중' 채림X가오쯔치·송승헌X유역비·주진모X장리·추자현X우효광

2017. 12.13. 10:47:20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한중 배우들의 교류가 온도를 높여가고 있다.

12일 한국 배우 채림과 중국 배우 가오쯔치가 출산 소식을 전했다. 이날 가오쯔치는 아이를 "우리의 선물"이라고 표현하며 장문의 글을 통해 아이의 탄생에 대한 축복과 감격, 아내 채림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1994년 미스해태로 데뷔한 채림은 이후 '짝' '카이스트' '이브의 모든 것'을 통해 청춘스타 반열에 올랐다. 한국에서 연기자로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던 채림은 2004년 중국으로 연기 무대를 확장했다. 채림은 '양문호장' '신취타금지' '애상여주파'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중화권에서 인기를 얻었다.

채림은 드라마 '이씨가문'을 통해 만난 배우 가오쯔치와 2014년 백년가약을 맺으며 한중 커플의 좋은 예를 남겼다.

한중 배우 커플의 포문을 연 채림, 가오쯔치 이후 수 많은 커플이 탄생했고, 결혼 소식을 전했다. 최근 중국과 한국을 오가며 양국에서 애정 어린 시선을 받고 있는 추자현 우효광 커플도 대표적인 한중커플이다.

두 사람은 함께 작품을 하면서 인연을 맺었고 지난 2015년 9월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 신혼 일상을 공개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추자현의 임신 소식도 전해졌다.

드라마 '블랙'을 통해 인생캐릭터를 경신한 배우 송승헌의 연인은 중국 유명 배우 유역비다. 두 사람은 영화 '제 3의 사랑'(2014)에 함께 출연했고, 영화 촬영 이후 자연스럽게 연인사이로 발전했다. 유역비는 최근 디즈니에서 제작하는 '뮬란' 실사판 주인공으로 낙점됐다.

'블랙'의 후속작 '나쁜 녀석들:악의 도시'에 출연하는 주진모의 연인 또한 중국 배우다. 주진모는 지난해 중국드라마 '자기야 미안해'를 통해 교류를 시작한 장리와 연인사이로 발전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해당 연예인 SNS, 티브이데일리 제공, 시크뉴스 DB, SBS 제공]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