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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국의 그녀’ 박보람 “내 사복패션, 치마∙구두보단 편한 옷…좋아해주셔 감사”

2017. 12.15. 12:49:45

[시크뉴스 홍혜민 기자] 최근 서인국과 열애를 인정하며 화제를 모았던 박보람이 자신의 사복패션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박보람은 최근 한 패션매거진과 화보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촬영 이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박보람은 “SNS에 업로드 되는 사복패션이 매우 인기다. 패션감각은 타고난 건가”라는 질문에 “멋을 부리기 보다 편안한 스타일링을 추구한다”며 “레트로한 감성의 아이템을 좋아해서 멋스러워 보이는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나만의 스타일을 따로 두진 않는다”며 “좋아해주시니 감사할 뿐”이라고 웃었다.
 
또 “다이어트 성공 후 몸매가 부각되는 스타일에 도전하고 싶지는 않냐”는 질문에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전혀 없다”며 “여성스러운 옷은 무대 의상만으로 충분하다”고 답했다. 덧붙여 “편한 옷을 좋아해 치마도 거의 없고 높은 구두도 안 신는다”고 답했다.
 
다음 “요즘 오디션 프로그램이 인기인데, 감회가 새로울 것 같다”는 말에는 “물론 많이 공감된다”며 “왜 눈물이 나는지, 왜 웃음이 나는지 현장에 있지 않아도 알 수 있다”고 엄마 미소를 짓기도 했다. 그리고는 “프로그램 성격은 다 달라도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한 사람들의 간절함만은 같을 것”이라고 격려를 보냈다.
 
마지막으로 박보람은 “데뷔 전, 아이돌 선발에 특화된 오디션 프로그램이 있었다면 출연했을까?”라는 질문에 “안 했을 것 같다”며 “아이돌을 할 만큼 끼가 많진 않다. 그저 나는 노래를 하고 싶었다”고 의젓한 답변을 내놨다.
 
[홍혜민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앳스타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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