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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랭킹] ‘강철비’ 개봉 3일째 누적 100만 돌파… ‘스타워즈’ 44만

2017. 12.17. 08:20:30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영화 ‘강철비’가 개봉 3일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역대 겨울 천만 영화 ‘국제시장’ ‘변호인’ ‘7번방의 선물’ 보다 빠른 흥행 속도를 기록했다.

1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강철비’는 지난 14일 53만 4100명의 관객을 불러모아 누적 관객수 107만 653명을 기록했다.

이는 역대 12월 최고 흥행작이자 1426만 관객을 동원한 ‘국제시장’(2014)과 양우석 감독의 전작이자 천만 영화 ‘변호인’(2013), 역대 1월 최고 흥행 천만 영화 ‘7번방의 선물’(2014)의 100만 돌파 기록인 4일보다 하루 앞당긴 속도다.

‘강철비’는 북한 내 쿠데타가 발생하고, 북한 권력 1호가 남한으로 긴급히 피신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첩보 액션 영화다.

지난 14일 ‘강철비’와 동시 개봉한 외화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는 16일 22만 3865명의 관객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44만 7550명을 기록하며 2위를 유지했다. ‘뽀로로 극장판 공룡섬 대모험’은 3순위 상승해 3위에 올랐다. 이날 8만 2563명의 관객을 불러모아 누적 관객수 47만 6658명을 기록했다.

4위 ‘메리와 마녀의 꽃’은 당일 관객수 4만 1470명, 누적 관객수 45만 3608명을 기록했다. 5위 ‘기억의 밤’은 3만 2389명을 동원, 누적 관객수 132만 7387명을 기록했다. 6위 ‘꾼’은 당일 관객수 3만 267명, 누적 관객수 396만 7948명을 기록했다.

이 외에도 ‘극장판 숲의 요정 페어리루 ~ 크리스마스의 기적: 마법의 날개~’ ‘튤립 피버’ ‘오리엔트 특급 살인’ ‘러브레터’ 등이 순서대로 뒤를 이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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