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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마스터] RM to 지민 ‘BTS 블랙룩’ 따라잡기, 데일리룩의 힙한 변신

2017. 12.18. 10:25:45

뷔 RM 정국 슈가 제이홉 지민 진(왼쪽부터 시계방향)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지난 16일 공식 페이스북에 올라온 ‘THE WINGS TOUR’ 마지막 무대 사진 속 방탄소년단이 힙스터의 스트리트 감성을 반영한 블랙룩을 연출해 ‘BTS 따라잡기’ 열풍을 다시 한 번 일으켰다.

전체 팀 콘셉트 아래 규격화된 스타일에 충실 하는 기존 아이돌과는 달리 각자의 개성을 중시하는 이들은 이번 콘서트의 한 무대를 장식한 패션코드에서도 블랙이라는 컬러만 제외하면 각기 다른 스타일링으로 ‘방탄소년단’의 인기 이유를 보여줬다.

반소매 블랙 티셔츠와 후드 스웨트 집업 점퍼로 통일한 이들은 각자의 취향에 충실한 아이템을 더해 자신들만의 블랙룩을 완성했다.

평소 유니크 취향을 가진 RM은 베레모를, 뷔는 화이트 페이즐리 문양의 블랙 반다나를 목에 두르고, 슈가는 블랙과 블루 원석의 반지를 레이어드 해 비슷한 아이템을 각자의 취향에 맞게 재해석했다.

제이홉과 진은 반소매 티셔츠에 각각 블랙 앤 화이트 스트라이프 티셔츠와 화이트 티셔츠를 레이어드하고, 지민은 화이트 레터링의 소매 사이드라인 포인트의 블랙 긴소매 티셔츠에 블랙 초커를 해 멤버들과 따로 또 같이 룩을 연출했다.

블랙 티셔츠와 블랙 후드 스웨트 집업 점퍼는 누구나 옷장이 한 두 피스쯤은 가지고 있다. 일상에서 특별한 생각없이 입는 아이템이지만 이들처럼 패턴 티셔츠 혹은 모자나 액세서리를 더하는 방식에 따라 전혀 새로운 느낌으로 스타일링할 수 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방탄소년단 공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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