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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 김연아 ‘겨울 여행 커플룩’, 폭설 속 동계스포츠 마니아의 케미 완성 TIP

2017. 12.18. 11:21:56

김연아 박보검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새벽부터 눈이 내리면서 18일 오전 9시 서울과 경기 일부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됐다. 한 층 한 층 쌓이는 눈으로 직장인들은 벌써부터 퇴근길이 걱정이지만 연인들에게 눈은 설렘 코드이다.

직장인들과 달리 아직 학생이거나 취업 전이라면 눈 내리는 지금이 겨울 여행의 낭만을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시기이다. 겨울 여행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스키장으로 주말이 아닌 주중에는 사람에 치이지 않고 슬로프를 여유있게 즐길 수 있다. 스키장을 여행지로 선택했다면 다음은 여행 기분을 높여줄 커플룩까지 꼼꼼히 챙기면 금상첨화다.

한 음료 광고에서 함께 모델로 활동 중인 김연아와 박보검은 레드를 콘셉트로 연인들이라면 혹할 만한 스키장 커플룩의 완벽한 예시를 보여줬다.

겨울 여행, 그것도 스키장이라면 두터운 패딩 점퍼에 풀오버 스웨터와 니트 모자는 기본이다. 여기에 외부 기온 변화에 따라 조절이 가능한 패딩 베스트까지 있으면 스키, 스노우보드 같은 동계 스포츠를 추위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다.

김연아와 박보검처럼 컬러 혹은 패턴으로 부분적으로만 통일감을 줘 연출하면 머리부터 발끝까지 연인임을 한 눈에 알 수 있는 룩보다 더 시크하게 커플 분위기를 낼 수 있다.

여자는 김연아처럼 그레이 계열의 노르딕 패턴 풀오버 스웨터에 패딩 베스트와 고글을 레드로 맞추고, 박보검처럼 풀오버와 니트 모자를 그레이로 통일하고 점퍼는 브라운 계열을 선택하면 개성만점 '그레이+α‘ 커플룩이 완성된다.

또 김연아의 그레이와 레드가 배색된 풀오버 스웨터와 박보검의 레드 베이스의 타탄체크 셔츠, 김연아의 크림색 베이스에 레드와 그린이 배색된 풀오버 스웨터와 박보검의 그린 풀오버 스웨터 등 극히 일부만 공통점을 두는 방식 역시 커플룩 진화 버전으로 참고할 만하다.

이때 박보검의 레드 컬러의 플리스 아노락처럼 연인과 커플룩 컬러 콘셉트에 맞춰 간편한 방한 아이템을 꼼꼼히 챙긴다면 강추위에도 끄떡없이 동계 스포츠와 데이트를 모두 여유 있게 즐길 수 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박보검 공식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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