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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생민의 영수증’ 김생민, “언제까지 연예인 꽁무니 따라다닐거냐는 말, 상처” 이지혜 공감

2017. 12.24. 10:54:53

[시크뉴스 홍혜민 기자] ‘김생민의 영수증’ 김생민이 과거 자신에게 상처를 줬던 말을 회상했다.

24일 오전 방송된 KBS 2TV ‘김생민의 영수증’에서는 김생민이 새로운 의뢰인의 영수증을 분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생민은 불판을 닦는 일에 종사하며 생계 유지를 위한 일을 성실하게 하고 있는 의뢰인에게 ‘그뤠잇’을 외쳤다.

이어 김생민은 “19년 전에 저도 예전에 한 선배가 ‘너 언제까지 그렇게 연예인 꽁무니 따라다닐꺼니했을 때 조금 상처를 받았다”며 “그러나 나는 이걸 꼭 해야하고, 나는 이 돈이 꼭 필요했을 때 할 수 있었다”고 과거를 회상했다.

이어 송은이 역시 “직업을 결정할 때 자기의 필요에 의해서보다 남의 눈에 의해서 결정하는 경우가 많은데 의뢰인은 그렇지 않다”며 감탄했다.

이어 송은이와 김숙은 게스트로 출연한 이지혜를 향해 “지혜 씨는 남의 시선을 많이 신경 쓰는편이냐”고 물었고, 이지혜는 “저의 모토는 남의 시선”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숙은 “예전에 수입이 없어서 너무 힘들 땐 어떻게 유지했냐”고 물었고, “연예인으로 얼굴이 알려지다보니 어디 가서 취직을 할 수도 없더라. 그리고 19살 때 데뷔를 했다보니 우체국 가서 택배를 부칠 줄도 몰랐다. 그래서 ‘나는 아무것도 모르는구나’ 해서 들어오는 스케줄을 모두 소화했다. 엄청 싼티나는 용어들을 더 공부하고 그랬다. 그래서 지금의 제가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이에 김생민은 “저렇게 좋은 말을 듣기가 쉽지 않다”고 말했다.

[홍혜민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KBS 2TV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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