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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 VS.] 화유기, 방송사고에 시청률 하락 4.8%…'황금빛 내인생' 30%대 유지

2017. 12.25. 08:41:20

[시크뉴스 심솔아 기자] 24일 방송사고를 낸 tvN '화유기'의 시청률이 하락했다.

25일 시청률 전문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4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화유기'는 전국 4.849%, 수도권 5.292%를 기록했다. 이는 첫방 시청률 5.29에 비해 약 0.4%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손오공(이승기)이 삼장(오연서)를 잡아 먹으려는 계획을 세웠으나 과거 약속 때문에 실행하지 못하고 악귀로부터 지켜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방송 초반부터 악귀가 아닌 스턴트맨이 그대로 노출되거나 CG처리를 하지못해 크로마키 그린 스크린이 방송되는 등 방송사고가 이어졌다. 이후 중간 광고 시간을 활용해 '윤식당', '토크몬', '강식당', '마더' 등의 예고를 방송했으나 결국 미완성본만 방영한 채 방송을 급히 중단했다.

tvN 측은 "제작진의 열정과 욕심이 본의 아니게 방송사고라는 큰 실수로 이어졌다"고 해명하고 사과했으며 '화유기'2회는 오늘(25일) 오후 6시 10분 재편성됐다.

한편 이날 방송된 KBS 2TV '황금빛 내인생'은 36.9%로 23일 방송보다 2%가량 높아진 시청률을 기록했으나 최고 기록인 40%는 넘지 못했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tvN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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