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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깝스’ 김선호, 이혜리 ‘박스 추락’ 위기에서 구출…“소름끼쳐” 이혜리 말에 서운

2017. 12.26. 22:21:39

MBC ‘투깝스’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투깝스’ 김선호가 이혜리를 위기에서 구해냈다.

26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투깝스’에서는 공수창(김선호)가 사고 위험에서 송지안(이혜리)를 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병원에서 길다정(문지인)을 만난 송지안은 “공수창 환자는 괜찮아? 다행이네. 진짜 큰일 날뻔했다”며 공수창을 걱정했고 이를 지켜보고 있던 공수창은 “우리 송 지금 보니까 내 걱정 하는 거네. 별일 아닐 거야. 그러니까 송도 지금부터 걱정 끝”이라며 기뻐했다.

이어 송지안이 돌아가는 길을 졸졸 따라온 공수창은 송지안의 머리 위로 박스가 떨어지는 것을 보고 몸을 던졌다.

앞서 소매치기가 들통날 뻔 했던 고봉숙(임세미)을 돕던 중 지갑을 실제로 만졌던 공수창은 이번에도 이혜리에 몸에 손을 대며 그녀를 구해냈다.

공수창이 자신의 뒤에 있는 것을 알 길이 없는 송지안은 “뭐야? 소름끼쳐”라며 자리를 떴고 공수창은 그런 송지안의 뒷모습을 보며 “에이 구해준건데 서운하네. 나도 내 몸으로 우리 송한테 나타나고 싶다”고 말했다.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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