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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글러스’ 최다니엘, 백진희에 “그런 취급 받는 거 싫어” 진심 고백…백진희 ‘행복 미소’

2017. 12.26. 22:40:26

KBS2 ‘저글러스’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저글러스’ 백진희가 최다니엘의 진심에 행복해했다.

26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저글러스’에서는 남치원(최다니엘)이 회식자리에서 불쾌감을 느끼고 좌윤이(백진희)를 끌고 나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남치원은 회식 자리에서 억지로 분위기를 맞추는 좌윤이의 모습에 화가 났고 결국 “계약 완료했고 넘치게 드셨고 원 없이 취하셨고. 그럼 저흰 이만 들어가 보겠습니다”라며 좌윤이를 끌고 나왔다.

밖으로 나온 좌윤이는 “상무님 오늘 계약 성사돼서 다행이에요”라고 말했지만 남치원은 “뭐 하는 겁니까 좌윤이씨? 왜 자꾸 시키지도 않은 일 하고 다닙니까? 나한테 미리 연락을 했었어야죠”라며 화를 냈다.

자신에게 화를 내는 남치원에 서운함을 느낀 좌윤이는 “죄송합니다. 근데요, 상무님 왜 저한테 이렇게까지 화를 내시는 건데요? 제가 뭘 그렇게 잘못했는데요? 일단 계약 성사되면 잘 된 거 아니에요? 공부장님은 못 온다 그러고 다른 부서원들도 일이 생겼다 그러고 상무님은 저한테 이렇게 차갑기만 한데”라고 소리쳤다.

이에 남치원은 “내가 싫습니다. 내 비서가 남자한테 그런 취급 받는 거”라며 진심을 드러냈고 좌윤이는 당황했다.

이어 남치원은 자신의 코트를 벗어 좌윤이에게 걸쳐주며 “나 회사로 갈 테니까. 먼저 들어가요”라고 말했고 집으로 돌아가던 좌윤이는 남치원을 떠올리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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