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연예
엔터테인먼트
뷰티
문화/사회
방송
가요
해외
포토

'아침마당' 윤항기, 뮤지컬 배우 출신 김유나에 "내가 뮤지컬 대모 윤복희 오빠"

2017. 12.27. 08:35:48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가수 윤항기가 '아침마당' 도전자 김유나를 극찬했다.

27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서는 '도전 꿈의 무대'가 펼쳐졌다.

지난 방송에서 1승을 달성한 진달래와 그에 맞서는 도전자들이 소개됐다. 두 번째 도전자로 나선 가수는 뮤지컬 배우에서 트로트가수로 전향한 김유나였다.

부모님의 반대를 무릅쓰고 뮤지컬에 도전했다. 김유나는 우연히 우리 가요로 만든 뮤지컬에 출연하게 됐고, 그 공연을 계기로 트로트의 매력에 빠지게 됐다.

5년간의 트로트 가수 트레이닝 후 32살의 나이에 데뷔하게 됐다는 김유나. 김유나는 트로트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뽐내며 "엄마도 제 팬이 됐다"며 노래를 시작했다.

김유나는 장윤정의 '사랑아'를 불렀다. 김유나는 뮤지컬 배우 출신답게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노래를 완벽하게 불렀고, 독특한 창법으로 색다른 트로트 무대를 꾸몄다.

윤항기는 김유나의 무대를 본 뒤 "윤복희가 한국 뮤지컬의 대모다. 내가 윤복희의 오빠다. 뮤지컬 내공이 느껴진다. 원곡 가수보다 잘 부른다"고 극찬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 화면 캡처]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