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연예
엔터테인먼트
뷰티
문화/사회
예능
영화
인터뷰
칼럼

[예능 SCENE]'강식당' 노예 나영석, 악덕 업주 강호동 피해 탈출…"잠시 혼자 있고 싶어"

2017. 12.27. 10:23:02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나영석PD가 '강식당'에 '박보검급' 게스트로 등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26일 방송된 케이블TV tVN '강식당'에서는 홀담당 송민호가 개인 스케줄로 '강식당'을 잠시 비워야 하는 위급 상황이 발생했다.

5명으로도 일손의 부족함을 느끼고 있는 상황에서 강호동은 묘수를 제안했다. 바로 나영석PD를 송민호 대신 주방 담당으로 투입시키는 것.

이에 나영석은 송민호를 대신해 주방에 들어가야 했다. 강호동은 아무것도 모르는 은지원에게 "'박보검 급' 게스트가 온다. 게스트 손 들고 등장해라"라고 말했고, 수줍게 손을 든 나영석이 등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날 강호동은 멤버들에게 "'나영석 노예' 줄여서 '나노'라고 불러"라며 '노예' 호칭을 부여하며 순탄치 않은 하루를 예고했다.

'주방 노예'가 된 나영석은 쌓인 설거지를 처리하며 힘듦을 표했지만 돌아오는 건 멤버들의 잔소리 뿐이었다. 이수근은 "설거지 그릇을 이렇게 놓으면 어떡하냐"며 나영석에게 폭풍 잔소리를 했다.

지칠대로 지친 나영석은 브레이크 타임이 되자 기다렸다는 듯 밖으로 나가려고 했고, 이를 안재현이 저지했다. 나영석은 안재현에게 애처로운 눈을 빛내며 "혼자 있고 싶다. 10분만 나갔다 오겠다"고 말하며 자리를 떴다.

나영석의 주방 탈출을 목격한 강호동은 '나노'를 거듭 외치며 나영석을 찾았고, "혼자있고 싶다고 나갔다"는 안재현의 말에 웃음을 터트리며 통쾌함을 표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tvN 화면 캡처]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