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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SCENE] ‘라디오스타’ 한현민 “‘스웨그’ 발음 때문에 유명 자동차 광고 잘려”

2017. 12.28. 09:16:20

[시크뉴스 홍혜민 기자] ‘라디오스타’ 한현민이 영락없는 고등학생 같은 모습을 보였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권현빈, 한현민, 주이, 김수용, 홍석천이

“나도 이제 광고라는 걸 찍어보는구나 싶어서 기뻐했다. 그런데 그 쪽에서 원한 그림은 멋있게 포즈를 취하다가 영어로 ‘스웨그’라고 말을 하는 거였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한현민은 “그런데 저는 17년을 한국에서 태어나서 살았고, 영어 발음을 잘 모르지 않나. 그래서 ‘스웨그’라고 그냥 말했다. 그러고 나서 매일 두 시간 씩 그 대사만 연습했다. 그래서 연습할 걸 보여주는데 보여주자마자 바로 잘렸다”고 해맑게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에 MC들은 권현빈에게 “스웨그 발음을 한 번 해 보라”고 말했고, 권현빈이 느낌 있게 해당 단어를 발음하자 “역시 스웨그 발음은 한국 사람들이 제일 잘한다. 지코 이런 래퍼들이 발음을 제일 잘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혜민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MBC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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