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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X이유리X박수홍, ‘KBS 연기대상’ MC 낙점 “채수빈, 드라마 촬영으로 최종 고사”

2017. 12.28. 11:26:56

남궁민, 이유리, 박수홍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배우 남궁민 이유리, 개그맨 박수홍이 ‘2017 KBS 연기대상’ MC롸 확정됐다.

27일 KBS 측은 “‘2017 KBS 연기대상’의 MC로 남궁민, 이유리, 박수홍이 낙점됐다”며 “2017년의 마지막과 2018년의 시작을 책임질 MC들의 활약에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올 상반기 KBS2 수목드라마 ‘김과장’을 통해 정유년의 시작을 통쾌하게 연 남궁민은 ‘2017 KBS 연기대상’ MC로 무대에 올라 걸출한 입담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홍일점으로 활약할 이유리는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시크하고 도도하지만 허당끼 넘치는 변호사 변혜영 역을 맡아 사랑받았다. 특히 시청자들의 가슴을 뻥 뚫어주는 사이다 매력으로 인기를 끌었던 그녀는 이번 시상식에서도 통통 튀는 입담을 자랑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런가 하면 ‘해피투게더3-전설의 조동아리’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박수홍은 전문 MC로서 남궁민-이유리와 합을 맞춰 유려한 진행을 선보인다. 무엇보다 박수홍은 최근 ‘불혹의 클러버’로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만큼 ‘2017 KBS 연기대상’의 흥을 더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에 MC로 논의됐던 배우 최수빈은 촬영 중인 드라마 스케줄 조정이 여의치 않아 상의 하에 최종 고사했다.

‘2017 KBS 연기대상’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여의도 KBS홀에서 오는 31일 밤 9시 15분부터 1부와 2부에 걸쳐 총 230분간 진행된다.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시크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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