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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갑부’ 영천 67년 전통 곰탕집, 35억 자산가 비결은? ‘수육 도시락부터 출장 서비스까지’

2017. 12.28. 21:50:00

[시크뉴스 홍혜민 기자] '서민갑부' 사장을 35억의 자산가로 만들어 준 영천 67년 전통 곰탕집의 비법이 공개된다.

28일 밤 방송된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경상북도 영천 시장 한자리에서 67년을 이어온 곰탕집 사장님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21살에 시집와 올해 70살이 된 곰탕집 2대 사장 이순덕 씨는 야외 행사 때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수육 도시락과 출장 곰탕 서비스, 택배 서비스 등 트렌드를 따라가는 장사 노하우로 많은 매출을 올리고 있다. 이순덕 씨는 “매일 새벽 4시부터 고기와 뼈를 고아 곰탕을 만든다. 쉬는 날이면 전국의 유명한 곰탕집을 찾아 우리 곰탕과 다른 점을 찾는다. 100년을 이어가는 곰탕집을 만들고 싶다”라고 전했다.

50년 세월을 우직함으로 버티며 35억 원의 자산가가 된 이순덕 씨는 “배부르게 먹고살기 위해 곰탕집으로 시집왔지만 가게에 딸린 다락방에서 시부모님과 함께 생활하며 고된 시집살이를 했다. 아이를 출산한 이튿날에도 곰탕을 끓이며 일을 했다”라고 과거를 회상했다.

[홍혜민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채널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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