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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성 VS] ‘강식당’, 가장 재밌었던 예능 2주 연속 1위… ‘무한도전’ 2위

2017. 12.29. 12:45:25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강식당’이 연말 시청자들을 웃음바다로 만든 예능 프로그램으로 등극했다.

‘L.POINT 리서치 플랫폼 라임이 2017년 12월 27일부터 12월 28일까지 남녀 20,000명에게 지난 일주일(12/20~12/26)동안 가장 기억에 남거나 재미있었던 예능에 대해 조사한 결과, 나영석 PD의 tvN ‘신서유기 외전-강식당’이 19.2%로 2주 연속 1위에 올랐다.

26일 방영분의 시청률은 8.2%(닐슨코리아 기준)로 또 한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4회에서는 서울로 떠난 송민호 대신 나영석PD가 ‘강식당’에 1일 알바생으로 들어와 ‘나노(나영석 노예)’로 불리우며 끝없이 설거지를 해냈다. 신메뉴와 단체손님으로 멘붕 상태에 빠진 신서유기 멤버들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더욱 큰 웃음을 주었다.

2위는 MBC ‘무한도전(17.5%)’이 차지했다. 지난 23일 방송에서 ‘무한도전’ 멤버들은 2017년 방송가를 빛낸 인문들을 찾아가 참신한 질문을 던져야만 하는 인터뷰를 진행했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유시민 작가, 개그맨 김생민, 가수 윤종신, 배우 진선규를 차례대로 만나며 유쾌하고 솔직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3위에는 무지개 멤버들의 송년회 내용이 그려진 MBC ‘나 혼자 산다(9.6%)’가 꼽혔다. 무지개 멤버들이 준비해온 흥 넘치는 송년회 장기자랑 무대는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SBS ‘런닝맨(5.7%)’, SBS ‘미운우리새끼(5.5%)’, JTBC ‘아는형님(4.7%)’,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3.2%)’,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3.1%)’, tvN ‘알쓸신잡2(2.8%)’, ‘라디오스타(2.5%)’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올 한해 예능프로그램들을 돌아볼 수 있는 연예대상은 29일(MBC), 30일(SBS)에 방송될 예정이다. KBS 연예대상은 계속된 파업으로 인해 무산되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sionmk.co.kr / 사진= 예능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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