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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KBS 가요대축제’ 연말 꽉채운 K-POP 종합 선물 세트 [종합]

2017. 12.29. 23:59:59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29일 KBS2 ‘2017 KBS 가요대축제’(이하 ‘가요대축제’)가 연말 선물 같은 K-POP 대축제로 꾸며졌다.

이날 KBS홀에서 진행된 ‘가요대축제’에는 워너원의 강다니엘, 레드벨벳의 아이린, 마마무의 솔라, 방탄소년단의 진, 세븐틴의 민규, 엑소의 찬열, 여자친구의 예린, 트와이스의 사나 등 총 8명의 멤버가 스페셜 MC로 나섰다.

각 팀의 미니콘서트 형태의 무대로 구성됐다. 이날 1부 무대에서 마마무는 ‘MR.애매모호’로 시작한 히트곡 메들리를 공개했다. 이어 세븐틴은 ‘울고 싶지 않아’와 유닛별 스페셜 무대를 꾸몄다. 여자친구는 평소 보지 못했던 섹시한 무대를 꾸며 반전 매력을 자아내기도 했다.

워너원은 ‘에너제틱’ 무대 후 “앞으로 더 성장하는 워너원이 되겠다”며 “워너블 감사하다”고 말했다.

2부에서는 ‘더유닛’의 특별 무대가 연출됐다. 이어 레드벨벳이 신곡 ‘피카부’를 포함한 다채로운 곡을 소화했다. 신한류를 이끌고 있는 방탄소년단은 ‘DNA’를 통해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자랑했다. 엑소는 ‘포 라이프(For life)’ 무대를 라이브로 소화하며 뛰어난 가창력을 보여줬다.

엑소는 “2017년은 여러분의 사랑이 있었기에 따듯하게 보냈다. 매번 음악방송이나 행사가 있을 때 와주셔서 큰 힘이 됐다. 정말 감사드린다. 엑소엘이 있었기에 좋은 기록들을 세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방탄소년단, 세븐틴, 여자친구, 워너원, 현아, 황치열, 엑소, 트와이스 등이 참석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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