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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MBC 대상 불발' 아쉬움, '무한도전'이 채웠다… '나 혼자 산다' 제친 '1위 예능'

2017. 12.30. 09:27:58

유재석이 아쉽게도 MBC 대상 트로피를 가져가지 못했다.

지난29일 열린 '2017 MBC 연예대상'은 유재석, 김구라, 전현무 등 쟁쟁한 대상 후보를 발표했다. 그 영광은 전현무에게 돌아갔다.

MBC 간판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은 2017년 다사다난했다. 멤버 광희가 군입대를 하면서 멤버의 빈자리를 채워야 했고, MBC의 파업이 결정되며 또 다시 긴 공백기를 가져야 했다.

그럼에도 멤버들은 다양한 시도를 통해 멤버의 빈자리를 메꾸고 자리를 묵묵히 지켰다. 파업 종료 후 유재석을 주축으로 멤버들은 '뗏목한강종주' '수능특집' '나비효과' 특집 등 다양한 특집과 게스트를 초청해 재개의 날갯짓을 했다.

결국 무한도전은 지난 26일 발표된 TV화제성 비드라마 부문에서 26주만에 1위를 차지하는 영광을 얻었다. 대상을 수상한 전현무의 '나 혼자 산다'는 화제성 5위를 차지했다.

'무한도전'의 재미와 화제성이 제 자리를 찾아가고 있는 가운데 유재석이 30일 열리는 SBS 연예대상의 대상을 수상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시크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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