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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커플' 박나래와 기안84의 첫만남→삼각관계→입맞춤까지…"너 예쁘다" 결말은?

2017. 12.30. 09:50:22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나 혼자 산다' 박나래와 기안84가 MBC 공식 커플이 됐다.

지난 29일 진행된 MBC 방송연기대상에서 기안84와 '커플상'을 수상한 박나래는 "방송이라고 생각 안하고 편하게 감정 가는대로 했는데 커플상을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말해 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 기안84는 박나래의 머리에 입맞춤을 해 진짜 커플이 탄생할 수 있을지 기대를 높였다.

두 사람의 수상한 기류는 첫 만남에서 시작됐다. 기안84는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착하고 귀여운 사람”이라고 답했다. 박나래는 그런 기안84의 대답에 “난데?”라며 관심을 표했다. 기안84도 박나래에게 “생각했던 것 보다 예쁘게 생기셨다”며 호감을 드러냈다.

두 사람의 러브라인을 본격적으로 주시한 것은 함께 출연하는 모델 한혜진이었다. 한혜진은 기안84가 박나래를 보며 “나래 먹는 게 왜 저렇게 귀엽냐”고 말한 것을 포착했다. 이에 박나래에게 “기안이 너를 좋아하는 것 같다”며 진심을 추궁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박나래의 마음은 기안84의 친구인 충재씨에게로 향했다. 삼각관계의 시작이었다. 박나래는 충재씨에 대한 관심을 표했고, 기안84를 통해 충재씨를 집에 초대하기에 이르렀다.

기안84는 두 사람에게 “그림이 좋다”고 칭찬했지만 한혜진 등 다른 멤버들은 기안84의 ‘씁쓸한 표정’에 집중했다. 기안84는 이날 박나래에게 “너 오늘 예쁘다”고 칭찬해 또 한 번 스튜디오를 뒤집었다.

두 사람의 러브라인은 결국 네티즌들 사이에서도 회자가 되기 시작했고, 박나래는 기안84에게 “진짜 나를 좋아했냐”며 진심을 떠보기도 했다.

박나래, 기안84가 연예대상을 통해 공식적인 커플로 인정 받은 상황에서 ‘나 혼자 산다’가 이를 어떤 설정으로 풀어나갈지 기대가 모아진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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