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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유령신부, 3라운드 진출 … 호두까기 인형 정체? 손승원

2017. 12.31. 17:50:16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복면가왕’에서 유령신부가 호두까기 인형을 이겼다. 호두까기 인형은 뮤지컬과 브라운관을 종횡무진하는 배우 손승원이었다.

3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유령신부와 호두까기 인형의 대결이 펼쳐졌다.

유령신부는 정훈희의 ‘소월에게 묻기를’의 무대를 공개했으며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풍부한 감성으로 청중단과 시청자의 마음을 울렸다.

이를 들은 이지혜는 존박에게 “너무 좋지?”라고 물었고 존박은 “땀나요. 지금”이라며 무대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뮤지컬배우 카이는 지난 방송에서 유령신부를 배우라고 언급했다. 그는 이번 무대 역시 "지금도 의견이 같다. 제 생각에는 성악을 배웠지만 본인에게 맞는 소리를 찾는 과정에서 연마된 것 같다"며 "100% 연기자 인 것 같다"고 했다.

이지혜는 "유령신부는 공명이나 울림통이 공연을 500번 이상 무대에 섰다. 그 중에서도 자선 공연을 한 것 같다. 목소리가 선하다"고 했다. 김구라 역시 "느낌이 선하다. 지금의 가왕은 독한 느낌이 난다"고 했다.

존박은 "노래가 끝나고도 여운이 남아있었다. 엄청난 프로 중의 프로인 것 같다"고 했다.

유령신부는 호두까기 인형과의 대결에서 승리해 3라운드에 진출했다.

‘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MBC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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