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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식당2’ 윤여정 이서진 VS 정유미 박서준 ‘커플룩’, 케미신의 패션 대격돌

2018. 01.09. 17:21:43

tvN '윤식당2'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휴양지에서 식당 개업기를 그린 tvN ‘윤식당2’은 시즌1의 최고 시청률 14.1%를 첫회 시청률로 이어받아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윤식당은 1회점 인도네시아 길리 트라왕안을 접고 유럽의 평화로운 휴양지로 꼽히는 가라치코에서 2호점을 열어 이국적인 풍광을 더했다, 무엇보다 인턴사원으로 박서준이 새롭게 투입되면서 영화계의 대표 ‘케미신’으로 군림하는 윤여정과 정유미가 각각 이서진과 박서준과 패션에서부터 동료애를 넘어선 강력한 파트너십이 느껴지는 커플룩을 이뤄 앞으로 전개될 이야기의 흥미를 더하고 있다.

윤여정은 젊은 패피 못지않은 앞선 감각과 중년 배우의 관록이 더해져 티셔츠와 팬츠의 별스러울 것 없는 데일리룩에서 조차 시크한 감성이 물씬 배어난다. 반면 정유미는 로코퀸답게 어떤 패션코드도 러블리하게 뒤바꾸는 탁월한 재해석력을 가졌다.

깡마른 체구와 화려하지 않은 패션까지 비슷한 듯 보이는 이들은 이처럼 패션 완성본에서는 극과 극의 스타일로 갈려 눈길을 끈다. 특히 제작진이 공개한 사지에서 같은 윤식당 멤버인 이서진 박서준과 커플룩을 연출하는 의도치 않는 결과를 낳기도 했다.

윤여정과 이서진은 무채색의 티셔츠와 팬츠의 기본 조합으로 베이식으로 완성하는 데일리 시크룩의 완벽한 교본을, 정유미와 박서준은 와이드 슬랙스, 트레이닝 팬츠 등 필수 구매 목록에 올라있는 최신 잇템과 오버사이즈룩으로 힙룩의 정석을 보여준다.

윤식당의 시즌1이 윤여정 신구를 필두로 이서진 정유미가 가족 같은 케미스트리를 이뤘다면 시즌2에서는 강력한 파트너십으로 뭉친 커플 조합으로 또 다른 재미가 기대된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윤식당 네이버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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