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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골든디스크] 트와이스의 데칼코마니 팀룩 #블랙 #그레이 #화이트 #미니원피스

2018. 01.10. 17:33:07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일본 열도를 사로잡은 그룹 트와이스가 개성을 살린 패션으로 ‘2018 골든디스크’ 레드카펫을 밟았다.

10일 오후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는 ‘제32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이 개최됐다. 3년 연속 무대에 오른 트와이스는 “세 번이나 불러주셔서 감사하다. 이번에도 멋진 무대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트와이스 멤버들은 일관된 패션보다는 각자의 개성이 돋보이는 스타일로 눈길을 끌었다. 대신 포토월에 선 멤버들의 배치로 통일감을 더했다.

9명 멤버들 중 중심에 위치한 나연, 사나, 미나는 블랙 미니 원피스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사나는 슬리브리스 스타일의 원피스로 여성적인 매력을 돋보이게끔 했다. 더불어 원피스 중심에 진한 블랙으로 배색된 스타일은 전체적인 구도에도 안정감을 더했다. 사나의 왼쪽에 위치한 나연은 큰 리본으로 장식된 원피스로 귀여운 이미지를 연출했으며 오른쪽에 위치한 미나는 소매가 긴 원피스로 단정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들 양 옆에 선 정연과 모모는 슈트 재킷을 연상케 하는 스타일로 레드카펫 위에 섰다. 정연은 투버튼 스타일의 글렌 체크 재킷과 블랙 미니 팬츠를 연출해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모모는 원버튼 재킷 스타일의 원피스로 유니크한 패션을 완성했다.

쯔위와 지효는 블랙 미니 원피스를 선보였다. 스커트 부분에 프릴이 독특하게 디자인 된 쯔위의 원피스는 우아하고 여성스러운 매력을, 허리 부분을 끈으로 묶어 디테일을 준 지효의 블랙 원피스는 그의 시크한 분위기를 도출해냈다.

끝으로 다현과 채영은 앞서 소개한 멤버들과 달리 화이트 패션으로 마무리했다. 다현은 순백의 화이트 원피스로 시선을 끌었다. 특히 부드러운 소재로 이뤄진 화이트 원피스는 다현의 하얀 피부와도 절묘하게 어우러졌다. 채영은 상의 중심부분에 블랙으로 디자인된 화이트 블라우스와 블랙팬츠를 매치했다. 이는 트와이스 멤버들의 전체적인 패션에 통일감을 줄뿐만 아니라 채영의 건강미 넘치는 피부색과도 자연스럽게 어울렸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시크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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