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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카피] 2018 울트라 바이올렛 쇼핑 to 연출법, 패피 따라잡기 설리 to 박신혜

2018. 01.11. 17:03:01

설현, 설리, 최지우 박신혜 윤은혜(왼쪽부터 시계방향)

[매경닷컴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한동안 레드 계열에 심취돼 있던 패피들은 지난 2017년 팬톤이 올해의 컬러로 그린을 선정한 이래 쉽지 않은 컬러에 대한 도전 정신을 불태우고 있다.

지난 한 해 선풍적인 인기를 끈 그린은 동양인에게 심리적 거리감을 좁힌 것도 모자라 컬러별 선입견을 완화하는 효과를 냈다. 이에 팬톤이 선정한 2018 올해의 컬러 역시 서양인들의 컬러로 인식돼있는 울트라 바이올렛이지만 그린 못지 않게 패피들을 흥분시키고 있다.

울트라 바이올렛은 일명 보라색으로 신비하고 미래지향적 의미를 담고 있어 시각적으로 미스터리한 마력을 지니고 있다. 따라서 컬러가 스타일의 전부하고 할 정도로 울트라 바이올렛을 선택하기로 결심했다면 멀티 컬러룩에 대한 욕심은 버리는 것이 현명하다.

◆완전무결 조합=울트라 바이올렛+블랙








실패 없는 연출법은 울트라 바이올렛과 블랙의 조합이다. 설현과 설리처럼 울트라 바이올렛 롱스커트에 블랙 민소매 톱 혹은 울트라 바이올렛 원피스에 블랙 스틸레토 힐을 스타일링하면 일상 혹은 파티 어디서나 다 통하는 시크룩을 완성할 수 있다.

이처럼 블랙은 컬러 특유의 화려함을 살리되 전체적으로 톤을 정리해주는 효과를 내 울트라 바이올렛을 돋보이게 한다.

◆개성파 조합=울트라 바이올렛+(청보라+적보라)

그럼에도 컬러에 욕심을 내고 싶다면 청보라 혹은 적보라를 톤온톤으로 스타일링하는 방식이 있다. 이처럼 톤 타이를 주는 방식은 보라 계열 특유의 신비한 색감의 매력을 살릴 수 있어 어렵지 않게 개성있는 룩이 완성된다.

윤은혜처럼 울트라 바이올렛 슬립 원피스에 적보라 터틀넥 티셔츠를, 최지우처럼 코발트 슬랙스에 청보라 블라우스와 울트라 바이올렛 재킷을 스타일링하면 난해하지 않게 색감 차이를 즐길 수 있다.

◆초보자 조합=울트라 바이올렛 가방

울트라 바이올렛을 옷으로 선택하는 것이 조금 부답스럽다면 박신혜처럼 잔잔한 프린트 원피스에 울트라 바이올렛 마이크로미니 백을 들어주면 된다. 이뿐 아니라 윤은혜와 설현의 마이크로 미니백 역시 의상이 부담스러운 이들이 포인트 액세서리로 활용하면 울트라 바이올렛에 좀더 쉽게 접근할 수 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기자, 티브이데일리 코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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