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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와이프2' 이유리 '시즌1→시즌2' MC연임 "박명수 자리가 바뀌어도 나는 살아남을 것"

2018. 01.16. 15:29:55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배우 이유리가 ‘싱글와이프 시즌2’의 MC로 재발탁된 것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16일 오후 양천구 목동 SBS 홀에서는 신규 예능프로그램 '싱글와이프 시즌2'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장석진 PD, MC 박명수, 이유리, 방송인 임백천, 개그맨 서경석, 정성호, 배우 정만식, 가수 윤상, 유은성이 참석했다.

이유리는 이날 ‘싱글와이프2’ 출연 소감을 묻는 질문에 “잘 살아남았다”고 겸손한 답을 들려줬다.

이유리는 연기자로서도 탄탄대로를 걷고 있던 중 2018년의 시작을 예능과 함께 하게 됐다. 이에 이유리는 “연말 시상식 때 SBS에서 큰 상을 주셨다. 나름대로 많은 고민을 했다. ‘나는 예능에 적합한 사람일까’라는 고민을 했는데 어떻게 또 기회를 주셨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연기할 때는 배우 분들만 보는데 ‘싱글와이프’를 통해서 다양한 분야의 사람을 만났다. ‘싱글와이프’에서 많이 배워가는 것 같다. 예능과 연기를 나누기보다 그 속에서 많이 배우고 제 모습을 찾고 있다”고 예능에 계속 도전하는 이유를 밝혔다.

또 이유리는 “옆자리가(박명수) 바뀌어도 내 자리를 유지해보려고 노력하겠다”고 덧붙여 '싱글와이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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