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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글러스’ 백진희 최다니엘 ‘그린’ VS 차주영 인교진 ‘그레이’, 오피스 로맨스 커플룩 [드라마 STYLE]

2018. 01.23. 13:41:03

KBS2 '저글러스' 백진희 최다니엘 차주영 인교진(왼쪽부터 시계방향)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저글러스’가 오피스 로맨스로 방향을 바꾸면서 진지한 MBC ‘자체발광 오피스’ 같은 스토리를 기대했던 이들에게는 실망감을 안겼지만 시청률에서는 SBS ‘의문의 일승’과 근소한 차이로 월화드라마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직장상사와 비서는 드라마에서 속에서 불륜 혹은 치정의 관계 설정이 주를 이룬 만큼 로맨스로 엮이는 설정 자체가 위험 부담을 안고 있다. 그러나 뭘 해도 사랑스러운 포켓걸 백진희와 군 복무 후 한층 남자다워진 최다니엘이 KBS2 '저글러스‘에서 로맨틱 코미디에 걸맞은 케미스트리를 끌어내고 있다.

서로에 대한 감정을 확인하고 연인으로 발전한 좌윤이 백진희와 남치원 최다니엘은 그린으로 서로를 향한 애틋함을, 좌윤이에게 상대적인 열패감을 느끼는 마보나 차주영과 조상무 인교진은 그레이로 출세를 위한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상징적으로 포현했다.

최다니엘은 블랙 싱글 코트에 화이트 셔츠와 짙은 그린 타이를, 백진희는 화이트 풀오버 스웨터와 머플러에 파스텔 그린 코트를 입어 그린 톤 온 톤으로 커플룩 무드를 완성했다. 반면 직장 상사와 부하직원이자 철저한 파트너십 관계인 차주영과 인교진은 각각 풀오버 스웨터와 코트를 같은 톤의 그레이로 통일해 강력한 팀룩을 연출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저글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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