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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 이대호가 6년 만에 국내 복귀한 이유? “우승이 꿈, 생각만 해도 울컥해”

2018. 01.28. 19:43:47

SBS ‘집사부일체’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집사부일체’ 이대호가 자신의 꿈에 대해 이야기했다.

28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 멤버들이 이대호 선수와 함께 부산 사직구장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대호는 지난 2007년 사직구장 최초로 쏘아 올린 장외홈런 표식을 보여줬고 멤버들은 “어떻게 여기까지 날아오냐”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후 이대호는 미국과 일본 구단의 러브콜과 거액의 연봉 계약을 뿌리치고 다시 롯데 자이언츠로 돌아왔다.

이대호는 “내가 여기 온 게 우승하려고 온 거다. 내 꿈을 이룰 수 있는 게 여기다. 좀 더 힘있을 때 와서 진짜 우승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사직구장을 돌아보며 “내가 여기 우승하려고 왔다. 우승하고 팬들 다 내려오게 해서 술 한 잔씩 먹는 게 꿈이다. 우승하면 많이 울 것 같다. 진짜 우는 거 싫어하는데 우승 했다는 생각만 해도 울컥한다”고 말했다.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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