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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예능 HOT SCENE] ‘불후’ ‘무도’ ‘아형’, 토요일 ‘HOT’한 예능 몰아보기

2018. 01.29. 11:06:58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주말 예능 속 명장면을 시크뉴스가 모아봤다. 주말 예능 속 화제·재미·감동 장면을 쉽고 빠르게 모아볼 수 있는 '주말예능 HOT SCENE'. 지난주 토요일에는 어떤 예능인과 장면이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을까.



◆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 전설 이상우를 울린 김나니♥정석순

지난 27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전설 이상우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기영, 김용진, 데이식스, 폴킴, 알리, 이하린, 김나니 정석순 부부가 출연했다.

알리는 뮤지컬로 탄생시킨 ‘비창’ 무대를 선보였다. 관객을 압도하는 뛰어난 가창력과 무대 장악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예상치 못한 연기로 보는 재미를 더했다. 그는 411점으로 1승을 달리고 있던 데이식스를 역전승했다.

이어 김나니, 정석순 부부는 ‘채워지지 않는 빈자리’로 관객과 시청자들의 가슴을 울렸다. 특유의 감성으로 부른 김나니의 목소리와 정석순의 퍼포먼스로 강렬함을 선사했으며 이들의 무대를 보고 있던 이상우는 눈물을 훔쳤고 김나니와 정석순은 434점을 받으며 우승을 차지했다.



◆ ‘무한도전’, 재입대한 박명수 1+1으로 조세호도 함께

앞서 20일에 방송된 ‘1시간 전’의 두 번째 편이 27일 전파를 탔다. 20일엔 하하, 양세형, 조세호가 변신한 것에 이어 이날 방송에서는 유재석, 정준하, 박명수가 한 시간 전 이벤트를 당했다.

특히 박명수는 28사단의 태풍부대 연병장에 한 시간 전 도착했다. 훈련이 힘들기 때문에 함께 의지할 동료가 있어야 한다는 부대 측의 조언에 따라 ‘무한도전’측은 조세호도 함께 박명수와 재 입대시켰다.

거듭되는 실수에 박명수는 같은 부대원들에게 사과를 했으며 조세호는 의도치 않게 에이스로 등극, 적군을 4명 사살하고 3명 경상을 입히는 성과를 거뒀다. 박명수 또한 실제 부상을 입었음에도 적군 2명 사살, 1명 경상을 입혔다.


◆ ‘아는 형님’, 진짜 ‘고딩’ 한현민의 순수매력 속으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모델 한현민과 배우 이다희가 출연해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한현민은 특유의 곱슬머리를 이용한 퀴즈, 장기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한현민은 학창시절 반항한 적이 있다“며 ”집에 안 가고 친구네 놀러갔다. 놀이터에서 지옥탈출을 했다“고 고백했다. 지옥탈출을 모르는 ‘아는 형님’ 멤버들을 위해 친절히 설명을 이어나갔고 ”실눈 뜨고 하면 어떻게 하냐“ ”눈을 완전히 감고 해야 하는 거 아니냐“ 등의 질문에도 당황하지 않고 대답을 이어나갔다.

또한 한현민은 “스케줄 끝난 뒤 PC방에서 라면을 먹으며 게임하는 것이 가장 큰 행복”이라고 했다. 이것이 어른들이 일과 마친 후 술을 마시는 것처럼 고등학생인 자신이 즐길 수 있는 여과라고 표현했다. 이에 서장훈을 비롯한 멤버들은 “고등학생인 걸 자꾸 잊어버린다”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지영 기자 news@fashsionmk.co.kr / 사진= 각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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