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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로 션 기태영 ‘부부 커플룩’, 잉꼬 부부의 패션 모범 답안 [하객 패션]

2018. 02.05. 11:41:38

타블로 강혜정 하루, 정혜영 션, 기태영 유진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부부로 새 출발하는 결혼식에서 화목한 결혼 생활을 하는 부부는 가장 이상적인 하객이라고 할 수 있다.

부부는 각자 서로 다른 배경에서 자라 맺어진 인연인 만큼 사랑보다는 이해와 인내가 필요하다. 따라서 앞서 부부로 인연을 맺은 이들은 결혼식을 올리는 커플에게 좋은 귀감이 된다.

지난 3일 진행된 태양과 민효린 결혼식에 연예계 대표 잉꼬 부부들이 참석했다. 강혜정과 딸 하루와 함께 결혼식장을 찾은 타블로, 유진과 딸 로희와 함께 한 기태영, 정혜영과 부부 동반으로 참석한 다자녀 가장 션, 이들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자신들만의 육아법을 공개하기도 한 모범 가정으로, 다른 어느 하객보다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들은 블랙과 그레이로 튀기보다는 상대에게 맞추는 차분한 하객 패션을 연출했다.


타블로는 네이비와 블랙이 배색된 체크 코트를 입어 강혜정의 그레이 글렌 체크 코트, 하루의 그레이와 블루가 배색된 체크 코트와 어우러져 사이좋은 ‘체크 커플룩’을 완성했다.

기태영은 그레이 쓰리피스 슈트로, 유진은 허리가 잘록하게 들어간 더블 버튼 롱코트로 완벽한 부부 패션 궁합을 보여줬다. 여기에 기태영은 브라운 타이를, 유진은 베이지 숄더백으로 포인트 컬러까지 이심전심 케미스트리를 보여줬다.

션 정혜영 부부는 블랙과 화이트를 조합한 블랙 포멀룩으로 하객 패션의 정석을 보여줬다. 여기에 아우터로 포멀룩의 무게를 조절해 패피 부부다운 스타일링 기술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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