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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예요’ 강순의 “하늘같은 남편께 오래된 음식 주는 것, 천인공노… 아내 혼나야”

2018. 02.19. 22:00:00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요리연구가 강순의가 ‘얼마예요’에서 아나운서 왕종근의 아내 김미숙을 혼낸다.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인생감정쇼-얼마예요’(이하 ‘얼마예요’)에서는 ‘명절 복수 혈전’을 주제로 방송된다. 연예계 대표 부부인 나도균·강순의, 이윤철·조병희, 안지환·정미연, 이철민·김미경, 오정태·백아영 부부 등이 출연한다.

이날 ‘명절 내내 얄미웠던 남편에게 소심한 복수를 하거나 골탕 먹인 경험’에 관한 에피소드를 나누던 중 왕종근의 아내 김미숙은 “명절 후 만든 지 2~3일 지나 냄새가 나는 나물로 찌개로 끓여 남편에게 준 적 있다”고 고백해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뜨렸다. 남성 출연자들은 “그건 범죄”, “상상만 해도 소름 끼친다” 등의 반응을 보인다.

‘김치명인’ 강순의는 “종갓집 며느리라 설부터 정월 대보름까지 내내 일만 했던 적도 있다”라고 고된 명절 노동 스트레스를 털어놓으면서도 “그래도 하늘같은 남편한테 오래된 차례 음식을 주는 행위는 ‘천인공노’ 만행이다. 아내들은 혼나야 한다”고 말해 ‘얼마예요’ 남성 출연자들의 환호를 받는다.

‘얼마예요’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TV조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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