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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파이브, 오늘(21일) '주간아이돌' 출연…레드벨벳·트와이스 댄스부터 역대급 게임대결까지

2018. 02.21. 11:20:17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 그룹 셀럽파이브가 21일 오후 6시 방송되는 케이블TV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 출연한다.

이날 셀럽파이브는 녹화 시작에 앞서 본인들을 자칭 핫한 신인 걸그룹이라고 주장하며 등장했다. 이런 셀럽파이브를 위해 MC들은 걸 그룹 테스트를 제안하며 신인 아이돌이라면 반드시 거친다는 걸 그룹 커버댄스를 주문했다.

셀럽파이브는 “레드벨벳`트와이스 등의 선배님들의 무대를 보며 꿈을 키웠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어진 노래에 레드벨벳의 ‘빨간 맛’부터 트와이스의 ‘Cheer Up’ 등을 완벽하게 소화하는가 싶었지만 끊임없이 등장하는 선배들의 노래에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곧 추억의 댄스는 물론 상상을 초월하는 새로운 안무들로 탈바꿈 해내며 연륜 넘치는 신인 걸 그룹의 면모를 뽐냈다고. 이외에도 셀럽파이브는 걸그룹 사이 떠오르는 ‘과즙상’에 도전하기도 했는데, 각양각색의 과일 표정에 도전하며 결코 평범하지 않은 셀럽파이브 만의 개성 넘치는 표현력으로 지하 3층을 뒤집어 놓았다는 후문.

또한 셀럽파이브는 '주간아이돌'을 찾아 멤버들을 향한 애정을 뽐낼 수 있는 개인카드 대결 ‘쇼미 더 개카’에 도전했다. ‘쇼미 더 개카’는 출연자들이 각자의 개인 카드를 걸고 게임을 진행, 이기는 사람에게 선물을 사주는 코너다.

이날 셀럽파이브는 주간아이돌 완전체 첫 방문 만에 각자의 개인카드를 걸고 대결을 펼쳤다. 코너 시작에 앞서 각자의 위시리스트를 묻는 질문에 평소 코너에서 들어보지 못한 고가의 선물부터 황당하지만 꼭 필요한 물품들을 쏟아내며 즐거워했다. 그러나 곧이어 등장한 각자의 개인카드를 마주한 멤버들이 분노의 사자후를 선보이며 ‘쇼미 더 개카’ 사상 최초의 폭력 사태가 벌어져 지하 3층을 초토화 시켰다.

이에 MC들이 계속해서 멤버들 간의 끈끈한 우정을 강조하자 셀럽파이브는 ”지금 여기서 해체하라고 해도 할 수 있다“고 말하며 우정보다 카드를 사수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이긴 사람은 선물을 몰아 받을 수 있다는 MC들의 끈질긴 설득에 넘어간 멤버들은 의지를 불태우며 이어질 개카 전쟁에 불을 붙였다.

이후 이어진 게임으로는 야매 중국어 능력자 김신영의 카드를 건 중국어 노래 퀴즈부터 투 머치 섹시의 아이콘 안영미를 뛰어넘는 역대급 섹시 댄스 대결 등 다양한 게임에 도전하며 기대를 뛰어넘는 레전드 예능을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주간아이돌'은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방송된다.

[박수정 기자 Knews@fashionmk.co.kr/ 사진= 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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