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연예
엔터테인먼트
뷰티
문화/사회
예능
영화
인터뷰
칼럼

[예능 SCENE] '고등래퍼2' 김하온 "취미는 명상, 진리를 찾는 예술", 철학 래퍼 등장

2018. 02.23. 14:35:03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고등래퍼2'에 독특한 캐릭터를 가진 참가자가 등장했다.

23일 오후 방송되는 케이블TV Mnet '고등래퍼2'가 출연자의 랩 실력이 담긴 영상을 선공개했다.

첫 번째 주인공은 고등학교 2학년 학생 김하온이었다. 처음부터 밝은 미소로 등장한 김하온은 어색한 분위기 속에서 참가자들에게 말을 건네며 분위기를 풀으려 애썼다.

김하온의 독특함은 멘토들 앞에서도 계속됐다. 싸이퍼 미션을 앞두고 김하온은 "진리를 찾아 떠나 얻은 것을 바탕으로 저만의 예술을 하고 싶은 김하온이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취미는 명상이었다.

그의 독특한 소개에 다른 출연자들은 웃음을 터트리기도 했다. 김하온은 "저희가 살면서 굉장히 많은 자극을 받는데, 그런 것들이 몸에 쌓이다보면 직관적인 것들이 무너지고 사람이 무뎌진다. 그럴 때 명상을 하면 좋다"고 명상의 장점을 설명했다.

그러나 김하온이 무대를 시작하자 모든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김하온의 랩이 진행되자 출연자들은 "장난 아니다"며 감탄을 표했다.

김하온은 "생이란 이 얼마나 허무하고 아름다운가, 왜 우린 이 자체로 행복할 수 없는가" 등의 철학적인 가사를 뱉었고, 행주는 "박자 타는 거 너무 멋있었다"고 극찬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고등래퍼2' 영상 화면 캡처]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