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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패션 패피편] 정려원 신민아 ‘매니시 봄 코트’, 스타일 살리는 절대 TIP

2018. 02.26. 08:59:10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아침 출근길 기온이 영하 1, 2도를 오가는 것을 제외하면 한낮에는 영상 5도를 넘어 10도를 살짝 밑도는 영상의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주에도 역시 지난주와 비슷한 날씨가 될 것으로 기상청이 예보해 봄 코트를 더는 미룰 수 없게 됐다.

요즘처럼 아침저녁 일교차가 클 때 섣불리 얇은 재킷 혹은 셔츠에 카디건 같은 차림으로 문 밖을 나서면 후회하기 십상이다. 이럴 때 봄 코트를 걸치면 스타일은 물론 체온 조절이 가능해 유용하다.

두터운 패딩이나 모직이 아닌 코튼 캔버스 혹은 폴리 혼방 소재의 코트는 이너웨어 스타일링에 따라 늦봄까지 입을 수 있을 뿐 아니라 리넨 소재를 선택하면 여름까지도 입을 수 있다.

지난 24일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되는 컬렉션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한 정려원과 신민아는 패피답게 매니시 디자인의 봄 코트로 배우다운 아우라와 패피라는 수식어 걸맞은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정려원은 피코트 스타일의 블랙 하프 코트를 신민아는 더블 버튼의 맥시 코트로 공항을 런웨이로 뒤바꿨다.

정려원은 블랙 스키니 팬츠와 티셔츠에 블랙 코트를 걸치고 커다란 블랙 토트백으로 든 모노크롬룩으로 시선을 끌었다. 여기에 무광택 금장 단추와 얇은 골드 목걸이로 컬러 포인트를 줘 블랙에 봄기운을 담았다.

신민아는 블랙 9부 팬츠와 터틀넥 스웨터에 베이지 롱 코트를 걸치고 여기에 골드 체인의 바디크로스백과 옐로 플랫슈즈를 신어 상큼한 봄 버전의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봄 코트는 의외로 자주 입게 되지는 않을 수 있다. 따라서 흔히들 봄 코트 장만을 미루다 한 해를 넘기게 되는 데 정려원 신민의 봄 코트는 베이식에 충실하되 컬러와 디테일에서 엣지가 살아있어 한 번 장만하면 큰 무리 없이 2, 3년은 새 옷인 듯 기분 좋게 입을 수 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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