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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 폐회식] 동계올림픽 ‘평창 화이트룩’, 이하늬 원삼+엑소 재킷+퍼포먼스 팀복

2018. 02.26. 14:06:05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지난 25일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폐회식이 전통과 현대를 한자리에서 구현해 시대와 국가를 아우리는 스포츠의 강력한 응집력을 보여줬다.

이날 전통춤 ‘춘앵무’를 재현한 이하늬, 현 대중문화의 글로벌화를 주도하는 K팝을 이끄는 아이돌 선봉자로서 엑소가 각각 하얀색 저고리와 화이트 재킷으로 동계올림픽의 상징이기도 했던 ‘평창 화이트’를 다시 한 번 각인했다.

이하늬는 적갈색 치마와 금박 장식의 하얀색 원삼을 갖춘 대례복 차림으로 한복과 전통춤의 역사적 가치를 전 세계인들에게 알렸다. 엑소는 블랙 팬츠에 블랙 라이닝이 처리된 화이트 재킷과 화이트 셔츠로 모던 감성을 부각했다.

이뿐 아니라 피아노 연주자는 블루정과 팬츠를 화이트로 맞춘 세트업을, 운동자에서 퍼포먼스를 한 이들 역시 패딩 점퍼와 팬츠에 스키와 헬멧까지 화이트로 맞추고 등장해 ‘클린 화이트’의 순수함을 스포츠 정신으로 재해석해 평창동계올림팬에 슬로건 ‘Passion. Connected’, 하나된 열정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평창동계올림픽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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