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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트렌드 컬러 ‘울트라 바이올렛’ 립&아이 포인트 메이크업

2018. 02.28. 09:36:27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글로벌 색채 전문 기업 팬톤이 2018년 올해 트렌드 컬러로 ‘울트라 바이올렛(Ultra Violet)’을 선정하며 여성들의 얼굴에도 보랏빛 바람이 불고 있다.

가수 선미가 싱글 앨범 ‘주인공’ 뮤직비디오를 통해 매혹적인 보랏빛 아이 메이크업을 연출하는 등 이미 국내외 셀럽들이 바이올렛 메이크업을 선보여 화제를 모은바 있다. 최근에는 리한나가 SNS 계정에 보라색 립 메이크업 사진을 공개하며 트렌드를 예고하기도 했다.

올 봄 셀럽처럼 트렌디한 감각의 바이올렛을 더한 메이크업으로 개성을 드러내는 것은 어떨까.

◆ 포인트 메이크업 전 깔끔한 피부 표현

바이올렛 메이크업의 핵심은 포인트다. 자연스럽고 깔끔한 피부 표현을 바탕으로 립, 치크, 아이 등에 포인트를 주는 것이 관건. 베이스 화장은 너무 두텁지 않으면서 깨끗하게 처리하는 것이 좋다. 촉촉하고 밀착력이 강한 쿠션 파운데이션을 물 먹인 스펀지에 묻혀 얼굴 전체에 가볍게 두드리면서 바르면 모공 부각이 적고 촘촘한 피부 표현을 할 수 있다.

◆ 멍든 화장 NO 고혹적인 보랏빛 눈매

깊은 색감의 보라색을 활용해 포인트를 준 아이 메이크업은 그윽한 눈매와 함께 신비로운 이미지를 연출한다. 아이 홀 부분에 베이스 셰도를 얇게 펴 바른 후 바이올렛 셰도를 층층이 올려 자연스럽게 음영을 주되, 눈꼬리 쪽에 좀 더 짙은 컬러를 사용한다. 마무리로 바이올렛 컬러의 펄 셰도를 눈 앞머리 쪽에 발색하면 은은하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낼 수 있다. 이때 발색이 과하면 자칫 멍든 자국처럼 보이거나 어색할 수 있는데, 아이 브러시 도구를 활용하면 좋다.

◆ 리한나처럼 유니크하고 오묘한 립 라인

파격적인 연보라색 립스틱을 택한 ‘힙스터 중의 힙스터’ 리한나는 평소에도 진한 보라 색상의 립스틱을 애용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리한나처럼 바이올렛을 풀 컬러로 바르는 게 부담스럽다면 보랏빛이 들어간 플럼 버건디로 대체한다. 깨끗하게 정돈된 피부 위에 살짝 올리면 이국적이고 도발적인 분위기를 자아낼 수 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리한나·선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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