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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발굴단’, 하루 12과목 공부하는 유은비의 속마음은? “엄마와 함께”

2018. 02.28. 21:30:01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영재발굴단’에서 불타는 학구열로 영재가 된 유은비 양의 사연이 공개됐다.

28일 오후 방송된 SBS 시사교양프로그램 ‘영재발굴단’에서 유은비 양은 9살의 어린 나이임에도 하루에 12시간 씩 자발적으로 공부를 하고 있었다.

밤이 늦은 시각, 엄마의 만류에도 유은비 양은 잠에 들지 않고 공부를 했으며 엄마에게 자겠다고 말하고 난 뒤에도 몰래 방에서 나와 공부를 하기도 했다.

병원으로 찾아간 은비의 부모님은 뜻밖의 검사 결과를 듣게 됐다. 유은비 양은 엄마에게 칭찬을 듣고 싶어서 공부를 했던 것.

유은비 양의 담당 의사는 “은비에게 공부는 엄마한테 관심 받을 수 있는 도구였다”며 “여태까지 같은 공간에서 있기는 했지만 유은비 양과 긴밀한 교류는 없었다”고 조언했다.

이에 유은비 양의 엄마는 딸과의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취미시간을 함께 보냈고 엄마는 “친구 같은 엄마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SBS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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