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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서 김예원 김서형 ‘핑크 원피스 VS 재킷’, 봄맞이 주말 ‘핑크’ 쇼핑리스트

2018. 03.09. 17:00:19

오연서 지안 김서형 김예원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3월 들어 낮 기온이 영상 10도를 오르내린 데 이어 3월 셋째 주에는 영상 16도를 넘어서는 완연한 봄이 시작된다.

7일 비가 내린 후 금요일인 9일 오전까지 0도를 맴돌던 기온이 다시 상승해 주말 한낮 기온이 다시 10도 안팎을 올라 쇼핑을 하기 좋은 날씨가 이어진다. 봄 분위기 물씬 나는 스타일을 원한다면 핑크를 쇼핑 목록 일순위에 올려야 한다.

그렇다고 무작정 핑크 아이템을 사재기 하면 안 된다. 봄 핑크는 화려하고 강렬한 비비드 톤이 아닌 밝고 화사한 파스텔 톤을 선택한다.

아이템은 개인의 취향에 충실하면 되지만, 올해 꼭 필요한 아이템은 핑크 재킷이다. MBC ‘위대한 유혹자’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김서형, 영화 ‘치즈인더트랩’ VIP 시사회를 찾은 김예원 지안은 핑크 재킷이 필요한 이유를 스타일링으로 입증했다.

김예원은 베이비 핑크 재킷 안에 핑크 터틀넥과 벚꽃 핑크 스커트를 스타일링하고 크림색 발목양말과 메리제인슈즈를 신어 걸리시 시크룩으로 완벽한 봄을 담았다.

김서형은 매니시 무드의 디자인과 벚꽃 핑크를 조합한 팬츠 슈트로 러블리 시크룩을 완성했다. 이너웨어와 스틸레토힐까지 같은 컬러를 선택했음에도 과하다기 보다 스타일리시가 부각되는 효과를 냈다.

지안은 올해 유행 컬러인 울트라 바이올렛을 연상하게 하는 라벤다 핑크 재킷 안에 화이트 롱 원피스를 스타일링 해 로맨틱 시크룩을 완성했다.

재킷 못지않게 원피스 역시 꼭 필요한 아이템이다. 영화 ‘치즈인더트랩’의 주인공 홍설 역을 맡은 오연서는 VIP 시사회에서 베이비핑크 롱원피스에 파스텔 핑크 스텔레토힐로 마무리해 치명적인 핑크걸 변신법을 보여줬다.

재킷과 원피스는 한 벌 쯤 있으면 우울해지는 날 기분 전환용으로 유행과 무관하게 상큼하게 입을 수 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김혜진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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