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연예
엔터테인먼트
뷰티
문화/사회
방송
가요
해외
포토

‘키스 먼저 할까요’ 감우성, “내 주제에 사랑은 무슨. 나는 기생충” 김선아 말에 충격→약속 파토

2018. 03.13. 23:03:35

SBS ‘키스 먼저 할까요?’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키스 먼저 할까요?’ 감우성이 김선아의 말에 충격을 받았다.

13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에서는 안순진(김선아)이 손무한(감우성)에게 도시락을 전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손무한의 사무실을 찾아간 안순진은 직접 만들었다며 손무한에게 도시락을 전달했고 손무한은 기뻐하며 “도시락 같이 먹고 가요. 어차피 저녁은 먹고 가야하니까 회의하는 동안 기다려주면. 내 방에서 기다려줄래요?”라고 말했다.

하지만 도시락은 안순진이 아닌 이미라(예지원)가 싼 것이었고 안순진은 거짓말을 한 것이었다. 안순진은 이미라와 통화하면서 “양심에 찔려서 죽겟다. 아주. 도시락 메뉴는 뭐야? 알고 열어야지. 하트 뿅뿅 병아리 주먹밥? 무슨 애야?”라고 말했다.

이어 안순진은 “미라야. 있잖아. 사랑에 빠진 척 하다 보면 진짜 사랑하는 감정이 생기기도 하는걸까? 가짜가 진짜가 되기도 하는 걸까? 기억이 안 나. 뭐가 사랑인지 어떤 게 사랑인지. 됐다 됐어. 내 주제에 무슨. 사랑 말고 그냥 결혼만. 나는 기생충. 손무한은 내 숙주”라고 말했고 옆에서 이를 듣던 손무한은 충격을 받고 약속을 취소했다.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화면 캡처]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