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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SCENE] ‘토론대첩’ 이준석, 군복무기간 토론 中 “제발 정신 좀 차려라” ‘분노’

2018. 03.14. 07:38:33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방송인 이준석이 ‘토론대첩’에서 답답함을 토로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케이블TV tvN 예능프로그램 ‘토론 대첩- 도장 깨기’(이하 ‘토론 대첩’)에서는 군복무기간 단축을 주제로 토론 고수 이준석과 현 대학생들인 토론 하수들이 의견을 주고 받았다.

이날 양병권 학생은 “제한된 인건비 내에서 사병들의 월급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서 군복무 단축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에 이준석은 “2017년도 기준 병력은 2% 감축됐는데 사병 월급은 20% 가량 올랐다. 어떤 전제를 바탕으로 인건비가 제한이 됐다고 하는 거냐. 세금을 아끼려면 군대를 없애면 되겠냐”고 물었다.

또한 양병원 학생에게 오석종 학생이 말했던 것을 언급하며 “부사관을 늘리면 된다고 했는데 다시 군대 가라고 한다면 얼마 주면 갈 거냐”고 물었다.

이에 양병권은 “가지 않겠다”라는 입장을 밝혔고 이준석은 화를 내며 “그런데 뭘 자꾸 모병제를 하자고 하냐”고 반문했다. 양병권 역시 당황해 하며 “모병제 하자고 말한 적 없다”고 반박했다.

이어 이준석은 “모병제와 부사관 뽑자는 얘기는 똑같은 얘기다”며 양병권에게 “제발 정신 좀 차려라”라고 말해 양병권의 말문을 막아버렸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tvN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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