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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피 PICK] 유연석 장기용 빅스 엔 ‘트렌치코트’, 여름까지 입는 남자 아우터 쇼핑 TIP

2018. 03.14. 16:06:14

유연석, 빅스 엔, 장기용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한 낮기온이 영상 20도를 넘는 진정한 봄이 시작됐다. 3월 셋째주 시작인 12일부터 시작된 봄은 오는 주말인 17, 18일 잠시 주춤하겠으나 갑작스러운 이상 한파는 예고되지 않고 있다.

그럼에도 아직은 일교차가 커 아침저녁 추위에 대비해 패딩 점퍼가 여전히 출퇴근길에 목격되지만 제철 패션이 절실해 지는 때다. 3월 중순이 접어든 지금 봄 아우터를 쇼핑할 때 곧 시작될 20도가 넘는 초여름 더위까지 감당할 수 있을 정도의 범용성 있는 소재와 디자인을 선택해야 한다.

따뜻해진 날씨에 영화 시사회를 찾은 유연석 장기용 빅스 엔은 스타일링에 따라 초여름까지 충분히 입을 수 있는 트렌치코트의 예시를 제시했다.

소재는 두텁지 않은 가벼운 홑겹 소재에 디테일 역시 한 두 개 정도만 남기고 생략한 미니멀 디자인을 선택한다. 컬러 역시 라이트 베이지 혹은 옅은 카멜 계열로 최대한 무게를 덜어내야 한다.

유연석과 장기용은 라이트 베이지 컬러 트렌치코트에 이너웨어만 달리 했을 뿐이었는데 계절감을 시각적으로 충분히 전달했다.

유연석은 얇은 화이트 앤 네이비 스트라이프 니트를 스타일링해 서늘한 기온이 남아있는 초봄을, 장기용은 얇은 화이트 티셔츠를 스타일링해 초여름을 바짝 다가온 완연한 봄을 담았다.

엔은 카멜 계열이 도드라지는 베이지 계열 트렌치코트에 화이트 티셔츠와 시원한 블루 머플러로 마무리해 쿨한 봄 패션을 완성했다.

안에 베스트가 덧대어져 있는 디자인은 한 벌 만으로 1년을 날 수 있을 정도의 범용성이 가능하기도 하지만 소재와 컬러에 따라 두 벌 정도는 필요하다. 주말 트렌치코트를 쇼핑할 계획이라면 유연석 장기용 엔이 입은 아이템이 좋은 비교치가 될 수 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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