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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2’ 미나, 산전검사 받곤 “류필립, 한참 때에 나 만나서 미안하고 고마워”

2018. 03.14. 22:00:13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방송인 미나와 예비신랑 류필립 커플이 산전검사 결과를 듣고 속내를 털어놨다.

14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남2’에서 미나, 류필립 커플이 산전 검사를 받고 결과를 듣는 모습이 그려졌다.

미나 담당의는 산전검사 결과에 “난소 건강은 42세 수준으로 좋다. 그러나 난소 기능이 좋지 않다. 여성은 태어날 때부터 200만 개의 난소를 갖고 태어나는데 미나 씨는 3600개만 남은 상태다”고 설명했다.

이어 “나이가 들어갈수록 자연임신 성공률은 5% 미만이다. 하지만 임신이 아예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고 미나를 안심시켰다. 이와 함께 “임신이 불가능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자연임신을 소홀히 할 필요는 없지만 시술을 고려해야한다”고 첨언했다.

검사 결과를 듣고 나온 미나는 “불임이 아니다는 것에 안심했다”고 했으며 류필립은 “안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검사 결과를 들으니 노력하면 가능할 수 있겠구나 했다”고 말했다.

또한 미나는 “미안하다. 한참 나인데 저를 만나서 이런 고민을 하게 만든 게 미안하고 어머님한테도 죄송하다”며 “저 때문에 필립이가 아이를 못 가질까봐 걱정하는 게 고맙기도 하다. 나를 사랑하고 결혼하겠다고 결심해줘서 고맙다”고 마음을 전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2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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