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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 고보결, 이혜영에게 “친부모 안 궁금해… 나머지는 나중에”

2018. 03.14. 22:11:39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배우 고보결이 ‘마더’에서 이혜영에게 속내를 털어놨다.

14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TV tvN 드라마 ‘마더’(극본 정서경 연출 김철규, 윤현기)에서 영신(이혜영)은 딸 이진(전혜진)과 현진(고보결)을 따로 불렀다.

현진은 영신의 방에 들어와 분위기가 심상치 않음을 느꼈고 먼저 영신에게 “저도 아닌거죠? 엄마 친딸”라고 물었다.

이에 영신은 당황하며 “알고 있었냐”고 물었고 현진은 “그럴지도 모른다고만 생각했다. 그런거 하나도 안 중요하다. 어차피 우리 세 자매 엄마 사랑 충분히 받으면서 자랐다”고 말했다.

그러자 영신은 현진에게 “친부모가 궁금하지 않냐”고 물었고 현진은 “네”라고 짧게 답했다.

영신은 “두려운가보구나”라며 현진의 마음을 읽어냈고 현진은 “엄마 딸로, 언니들 동생으로 늘 행복했다. 그냥 이대로 쭉 살 수 있다면…”이라고 말을 하자 영신은 현진의 말을 끊고 재범(이정렬)을 언급했다.

현진은 도리어 영신의 말을 끊곤 “여기까지만. 오늘은 엄마 친딸 아닌거 알았으니까. 나머지는 나중에. 천천히 말해주세요”라고 말하며 방에서 나갔다.

‘마더’는 오는 15일 종영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tvN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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