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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굴스키 선수 최재우·김지현, 스키월드컵 中 음주→女선수 폭행 “영구제명”

2018. 03.14. 22:47:50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모굴스키 국가대표 선수 최재우, 김지현이 추행 및 폭행 혐의로 영구제명됐다.

14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뉴스룸’에서는 최재우와 김지현 선수가 대한스키협회에서 영구제명 됐다는 사실을 보도했다.

‘뉴스룸’에 따르면 동계올림픽 직후 일본에서 열리는 스키월드컵 경기에 참가한 최재우, 김지현은 지난 3일 음주 후 숙소에 들어와 여자 선수들에게 같이 술을 먹자고 제안했다.

이 과정에서 폭행이 일어나게 됐고 스키 대표팀은 남은 경기를 참가하기 못하게 결정을 내린 뒤 귀국 조치했다.

대한스키협회는 12일 상벌회의를 열어 두 선수에게 추행 및 폭행 혐의로 영구제명을 결정했으며 경찰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한편 최재우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메달 기대주였으며 2차 결선에서 점프 공중 동작 후 착지에서 실수해 12위로 그쳤다. 김지헌 역시 평창올림픽에 출전, 17위를 차지한 바 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JTBC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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