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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스타일리스트 한혜연 패션TIP "유행 지난 원피스 활용법, 라이더 재킷·비닐옷 활용"

2018. 04.13. 14:57:15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컬투쇼' 한혜연이 철 지난 원피스 활용 팁을 알려줬다.

13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한혜연에게 "유행이 지났지만 멀쩡하고 비싼 옷은 어떻게 하냐. 과감하게 리폼하기도 그렇다"고 고민을 말했다.

정찬우는 "그냥 놔두면 유행이 돌아오지 않냐"고 물었고, 한혜연은 "돌아오긴 하는데 살짝 바뀐다. 아이템이 어떤 거냐에 따라서도 다르다"고 말했다.

청취자는 "원피스를 좋아해서 많이 가지고 있다. 어떤 때는 레이스가 유행하고 어떤 때는 라인이 유행하고 그러지 않나. 그렇게 못 입을 옷은 아닌데 다소 촌스러워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에 한혜연은 "특정 브랜드가 보이는 옷 같은 경우에는 지난 시즌에 나온 옷이면 방송에도 비슷한 게 자주 보여서 유행이 지난 것 같은 느낌이 많이 든다. 그런 경우에는 안에 이너로 최대한 활용을 하시는 것도 좋고, 저는 친구랑 바꿔 입기도 한다"고 말했다.

청취자가 레이스 달린 원피스가 가장 큰 고민이라고 하자 한혜연은 "나 같으면 그냥 입는다. 너무 예쁘다. 그걸 여성스럽게만 연출하셨다면 이제는 위에다가 박시한 라이더 재킷 같은 걸 입고 밑에다가 힐 같은 걸 신으면 좋을 것 같다. 아니면 요즘에는 비닐 옷 같은게 유행하고 있다. 방수되는 소재로 만든 비닐옷이 유행인데 그게 컬러가 강한 게 많다. 그런 옷 안에다가 받쳐 입으면 되게 예쁘다"고 비닐옷과 매치해서 입으라고 추천했다.

이어 "안어울릴 것 같은데 예쁘다. 패션 위크 갔더니 하늘하늘한 소재의 옷에 비닐 옷 같은 걸 많이 입더라"고 덧붙였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한혜연 SN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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