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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SCENE]'풍문쇼' 이승광 900만 원 사기 혐의? 이승광 아내 "오히려 3천만 원 못 받은 상태" 주장

2018. 04.17. 11:09:03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풍문쇼' 이승광의 아내가 이승광 사기 사건과 관련 억울함을 토로했다.

지난 16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이하 '풍문쇼')에서는 원조 댄스 가수 구피의 이승광 사기 논란의 전말을 공개했다.

이날 '풍문쇼'에서는 이승광이 2년 간 지인에게 돈을 갚지 않은 채 연락이 두절돼 고소당했다는 사실을 알렸다.

그러나 이승광은 해당 고소 사건에 대해 "괘씸하다. 황당하다"면서 오히려 자신이 A씨에게 돈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승광은 "돈을 주지 않는 A씨에 대한 고소를 준비 중이었는데 A씨가 구속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오히려 나를 사기 혐의로 고소해 선수를 친 것 같다"고 주장했다.

상반된 A씨와 이승광의 주장에 김가연은 직접 이승광의 아내에게 연락을 해 사건의 전말을 들었다. 이승광의 아내는 이승광이 A씨에게 2016년 4월 빌린 900만원을 꾸준히 변제하고 있는 상황이었다면서 "뜬금 없이 이런 기사를 냈다"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그리고 이와 별개로 2016년 7월 이승광은 A씨가 개최한 영어캠프에서 2개월 동안 모델 및 강사로 참여했고 약 3천만 원의 광고료 지급을 약속 받았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이승광의 아내는 빌린 900만원이 혹여나 이승광의 약점이 될까봐 갚아왔다고 밝히며 일련의 부풀려진 보도에 당황스러움 심경이라고 주장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채널A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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