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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에 웬수들' 구원, 최수린에 냉정 "이제와서 내 행복에 끼지마"…최수린 "나쁜놈"

2018. 04.17. 19:42:43

[시크뉴스 심솔아 기자] '전생에 웬수들' 구원이 최수린에게 냉정한 모습을 보였다.

17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전생에 웬수들'에서는 다시 집으로 돌아가려는 오나라(최수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나라는 민지석(구원)을 만나 "니 엄마만 받아준다면 돌아갈게"라고 말했다.

그러자 민지석은 "아니 늦었어. 엄마가 받아준대도 내가 싫다고"라며 단호하게 말했다.

오나라는 "내가 니엄마랑 화해만하면 행복해지는거 아니었어?"라며 다시 물었고 민지석은 "물론 한때는 이모가 돌아오길 바랬지. 근데 지금은 아냐. 돌아오지마. 그 사람 좋다고 우리 버릴땐 언제고 한번상처줬으면 됐어. 더이상 내 가족 근처에 얼씬도 하지마"라고 말했다.

놀란 오나라는 "야 너 정말 무섭다. 너 정말 내가 아는 민지석 맞아? 내가 용서를 받아도 안보고 살겠다?"라며 재차 물었다.

하지만 민지석은 "용서를 해도 이모가 한일이 없어지는건 아니니까 이제와서 내 행복에 낄 생각마"라며 냉정하게 돌아섰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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